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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서울 58만가구 재산세 30% 상한까지 낸다

      [서울경제TV=정창신기자] 서울에서 공시가격 6억원을 초과한 주택을 보유해 재산세 상승폭이 상한까지 오른 가구가 58만 가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실에 따르면 2017년 4만541가구였던 재산세 30% 상한 가구는 올해 57만6,294곳으로 늘었습니다.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집값 상승에 따라 공시가격이 인상되면서 재산세를 상한선까지 낸 가구가 14.2배로 늘어난 것입니다. 지방세법은 재산세의 급격한 증가를 막기 위해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전년 대비 5%, 3억원 초과∼6억원 이하는 1..

      부동산2020-07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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